2013년 10월 3일 목요일

길가다 뭔 돈을 자꾸 달라는지 짜증나요

길거리나 전철역 등을 지나다보면 갑자기 다가와서 말 좀 묻는다 합니다..
첫번째 경험은 용산에서 컴퓨터사고 집에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차가 잠겨서 울산에 버스타고 가야한다며 3만원을 달라고..
싫다니까 반대로 건너가서 다른사람 잡더군요.
두번째 강남 뱅뱅사거리에서 에그 고객센터 갔다가 강남역 가는데 남자 둘이 오더니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고 뭐 쏼라쏼라..
근데 하는 말은 다 맞아요.
하지만 귀찮아서 쌩까고.. 세번째 기차역에서 차타러 가는데 누가 오더니 목포가는데 4700원 모자라다고 돈 달라고..
없다니까 빠르게 사라지는.. 
남들은 겪을까 말까라는데 뭔 돈을 달라고 자꾸 그러는지..
무슨 호구도 아니고.. 말 걸어오는 자체가 짜증나요..ㅋㅋ